입소자가 몰래 다른 입소자의 떡을 먹다가 질식한 것에 대하여 요양원의 주의의무 위반이 아니고 오히려 입소자 및 보호자들에 대한 입소계약에 의하여 음식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음을 주장...

의뢰인들이 필라테스학원에 환불을 요청하였다가 오히려 업무방해, 모욕, 협박 등으로 고소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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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예인선 선박 선장이고, 피해자는 바지선 소유자.

태풍에 의해 바지선이 좌초되어 암초에 부딪혀 파손.

의뢰인이 피해자의 바지선을 끌고 피항하여야 할 의무가 없고 태풍이 오는 상황에서 ...

의뢰인의 공장에서 불이나 의뢰인의 공장을 전소시키고 옆에 있던 공장 2개도 소훼됨.

화재의 원인에서 의뢰인의 과실이 없음을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증명하여...

의뢰인과 형제사이인 원고와의 사이에 10억의 대여금이 존재함을 이유로 이를 청구.

형제간의 거래가 대여가 아니라 불법원인급여이고, 불법원인급여가 아니더라도 대여금의 소멸시효가 완성하여...

의뢰인은 재혼한 부인으로부터도 철저히 이용당하였는데

그 딸마저 자신을 위협한 사건.

둘이 있는 공간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입증의 어려움이 있었고, 위와 같은 범죄사실이 입증되더라도...